3D프린터로 작업용 장갑을 개발한 재규어 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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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의 엔지니어들이 힘을 합하여 보다 가볍고 안전한 3D 프린팅 작업용 장갑을 개발해냈습니다. 자사 생산 라인의 작업자들에 적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이 장갑은 착용자의 근육 피로도를 감소시켜줌으로써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전체 작업자의 30%가량이 손목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재규어 랜드로버 사는 이러한 질환에 대비하는 것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작업용 장갑

이 장갑의 프로토타입 제작에는 HP의 신규 3D 프린터 Jet Fusion 5200이 이용되었으며 소재로는 유연한 특징을 갖고 있는 ULTRASINT TPU가 사용되었습니다. 다양한 무늬 형태와 소재를 시험한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사의 적층 가공 전략 엔지니어 크리스 노블(Chris Noble) 씨는 공장과 시설 내 작업자들의 건강과 웰빙은 우리의 최우선 고려 대상이며 3D 프린팅 기술과 최첨단 기술들을 동원하여 만든 이 장갑이 작업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만족도를 향상시켜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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