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전기 버스 올리(Ollie)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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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선을 보인 로컬 모터스(Local Motors)의 자율 주행 버스 올리(Ollie)는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입니다. 쓰리디톡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현재 미국과 유럽의 9개 대학 캠퍼스에 배치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버스 올리가 2.0 버전으로 새롭게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먼저 1회 완전 충전 후 약 160km를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버스의 일부만을 출력하던 1.0 버전과는 달리 전체의 80%를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로컬 모터스는 생산에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RNL)에서 올리 맞춤형으로 개발한 BAAM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합니다).

올리 2.0은 2명의 승객을 더 태울 수 있게 되어 최대 1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데 IBM의 인공지능 왓슨(Watson) 만으로 구동되던 1.0 버전과 다르게 소비자 선택에 따라 아마존의 딥러닝 챗봇 렉스(Lex)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 2.0은 현재 생산 중이며 빠르면 올해 말부터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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