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승한 바이오 3D 프린터: Ras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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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1번째를 맞이한 호주의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의료기기 전문 업체 인벤티아(Inventia)의 바이오 3D 프린터 라스트럼(Rastrum)이 가장 높은 상인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오 3D 프린터 라스트럼은 의료계 혁신을 목적으로, 특히 암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라스트럼은 다양한 암 치료법을 실험할 수 있는 인공 세포 조직을 만들어냅니다.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미세 유체 공학(Microfluidics)으로 실제와 매우 유사한 세포 구조를 만들어내고 암 치료를 위한 각종 면역제 치료법들이 이 세포 구조 위에 실험되게 됩니다.

인벤티아 웹사이트에 따르면, 라스트럼 만의 독특한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복잡한 세포 구조를 간단하게 구현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기술은 잉크젯 2D 프린터와 매우 유사하며 세포 하나를 각각 배치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스트럼과 같은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이 보편화되어 실제 사람의 조직과 유사한 세포 조직을 보다 쉽게 구현해낼 수 있게 된다면, 각종 치료 방법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시행착오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넘어서기 어려웠던 질병을 극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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