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메이크업 3D 프린터 출시: Mink

1160

5년간의 개발 끝에 마침내 세계 최초 메이크업 3D 프린터 밍크(Mink)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제품 메이크업 3D 프린터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디지털 이미지를 실제 사용 가능한 화장품으로 출력해줍니다. 이를테면,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던 중 마음에 드는 색상을 발견했고 그 색상으로 화장을 해보고 싶다면 밍크로 출력하면 그 색상으로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3D 프린터 밍크(Mink)는 총 1670만 가지의 색상을 출력해낼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대부분의 사진을 메이크업된 버전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0.9kg에 20 x 15 x 10 cm의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하기 용이합니다.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밍크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원하는 이미지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출력에는 약 15초가 소요됩니다. 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FDA의 승인이 허가된 화장품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밍크 뷰티(Mink Beauty)의 CEO 그레이스 최(Grace Choi)는 밍크와 관련해 “뷰티 콘텐츠는 전통적인 TV시장, 출력물 시장에서 벗어나 디지털 분야로 빠르게 이전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밍크를 통해 영감을 주는 이미지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선주문할 경우 밍크의 판매 가격은 원화 34만 원($295)이며 지금 주문할 경우 2020년 가을부터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미국 내에서만 배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