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벤처스(AM Ventures), 한국 사무실 개설을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투자 확대

318

적층 제조기술(AM 또는 3D 프린팅)에 특화된 독일계 전략적 벤처캐피털인 에이엠벤처스(AM Ventures Holding GmbH 또는 AMV)가 한국 부산에 사무실을 개설하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기술 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독일 뮌헨 근교에 본사를 둔 이 투자회사는 지난 4년간 지속 가능한 전략적 투자 및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 제조기술 선진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3D 프린팅으로 불리는 적층 제조 관련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소재,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다수의 스타트업을 발굴, 성장시켜왔다.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로는 3Yourmind, Sintratec, DyeMansion, Elementum3D, Vectorflow, Conflux 등이 있다.

에이엠벤처스의 수석 벤처 담당관 아르노 헬드(Arno Held) 씨는 이와 관련하여 “에이엠벤처스는 한국에 새롭게 사무실을 개설함으로써 아시아 스타트업 투자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시아는 그동안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통한 제조공정 전환과 뛰어난 산업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이엠벤처스는 이 역동적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우수한 관련 기술에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에이엠벤처스아시아(에이엠벤처스의 국내 연락 사무소 명)는 금년초 대한민국 부산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이상민 이사를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로 임명하였다. 이상민 이사는 적층 제조 분야에서 2013년부터 산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에이엠벤처스의 관계회사인 EOS GmbH에서 한국 시장 영업 총괄 매니저로 다년간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이상민 이사는 “에이엠벤처스의 아시아 진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AM 산업에 속한 아시아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본인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소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 생태계를 더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스타트업의 활동적 에너지가 제조 산업의 디지털화와 적층 제조 기술도입의 흐름을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할 수 있는 주요한 한 축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