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상처, 앞으로는 효과적인 3D 프린팅 마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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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처럼 굴곡이 많은 부위에 화상 등의 상처가 발생했을 경우 상처 부위에 회복제를 완전히 밀착시키기가 쉽지 않아 상처 회복이 더디게 되거나 혹은 흉터가 남게 될 수도 있는데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런 경우에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습니다. 3D 프린트된 바이오 마스크가 안면 부상 치료 및 회복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는데요. 모든 사람은 제각기 다른 얼굴 형태를 갖고 있고 그에 따라 애초에 모든 얼굴에 맞는 한 가지 상처 회복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피부 대체물을 비롯한 이식 기술은 거부, 감염, 흉터 등의 문제가 있어 완전하지 못합니다. 이 3D 프린팅 바이오 마스크는 환자 얼굴 형태에 적합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내부에 환자 피부 세포를 포함하는 것으로 환자의 얼굴 상처 회복과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T 스캔 된 이미지를 통해 캐드 모델링 파일을 완성한 뒤 상처 회복을 돕는 치료제와 세포로 구성된 하이드로겔로 바이오 3D 프린팅 마스크를 제조했습니다. 그 결과 바이오 3D 프린팅 마스크는 다공질 폴리우레탄(a porous polyurethane) 층, 각질 세포로 구성된 하이드로겔(a keratinocyte-laden hydrogel) 층과 섬유 다공성 하이드로겔(a fibroblast-laden hydrogel) 층의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험용 마스크 테스트 결과 바이오 마스크 적용 후 7일 후 표피와 피부 세포 수가 증가했고 각각 7일, 14일 후 상처 크기가 대조군보다 훨씬 작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바이오 마스크는 현재 사용 중인 회복 방법보다 얼굴 상처를 효과적이며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미용과 관련 연구를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가 언젠가 환자들의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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