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정에 미술품 한 개씩” 구글의 온라인 전시회와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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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는 시간이나 장소와 상관없이 전 세계의 예술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고해상도 이미지, 360도 영상이나 VR 등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전 세계의 여러 박물관, 세계적 명소를 비롯한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이번에는 유명 3D 프린터 제조업체 스트라타시스(Stratasys)와 협업을 통해 세계적 명소를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번 협업은 구글 아트 앤 컬처의 Open Heri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래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들을 디지털화, 그래픽 데이터로 전환시켜 보존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이 프로젝트는 이제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출력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명소 모형을 출력하는 데 사용한 3D 프린터는 스트라타시스의 J750 3D 프린터로 다양한 재료와 선명한 색을 표현하는 데 특화된 제품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이런 프로젝트는 세계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접근성도 용이하게 만듦으로써 교육용으로도 크게 활용될 것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의 Open Heritage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3D 그래픽 데이터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타시스 블로그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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