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목표 금액을 3분 만에 달성한 대형 LCD 3D프린터: Phrozen Transform

424

 

2009년, FDM 방식 3D 프린터 관련 특허가 만료되면서 FDM 3D 프린터 제조 붐이 일어났었죠. 마찬가지의 이유로 요즘 SLA 방식 3D 프린터의 출시가 잦은 이유는,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 SLA 3D 프린터 관련 특허들이 만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현재 킥스타터 캠페인을 진행 중인 대형 LCD 3D 프린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름은 프로즌 트랜스폼(Phrozen Transform)입니다. 13.3인치의 4K 해상도 LCD 스크린을 장착했으며 빌드 볼륨은 29.2 x 16.5 x 40cm입니다. Z 축 빌드 볼륨이 인상적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13.3인치 전체를 활용하여 출력할 수도 있지만, 5.5인치 두 개로 나누어진 패널로 교체하여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13.3인치 스크린을 사용할 경우 XY 축 해상도는 76 마이크론, 5.5인치 스크린은 47 마이크론입니다). 스크린 패널 교체에는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만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프로즌 트랜스폼의 특징

1. 29.2 x 16.5 x 40cm의 큰 빌드볼륨
2. LCD 패널을 분할하여 2개의 제품을 동시에 출력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성 증대
3. 뛰어난 LCD 옵티컬 엔진
4. 견고한 Z 축
5. 다양한 타입의 레진 제공

 

프로즌 트랜스폼에는 2018년 5월 개발된 ParaLEDTM의 옵티컬 엔진이 적용되어있으며 빛의 투과율을 높이기 위해 빛 투과 경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 신상 엔진 덕분에 출력물 표면적의 95%에 대해 균일한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애니큐빅 포톤 리뷰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형태의 3D 프린터는 대개 Z 축이 떨린다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즌 트랜스폼에는 매우 견고하고 두꺼운 Z 축을 완성했는데요. 평균적으로 $5,000 이상의 CNC 머신에 적용되는 수준의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거의 Z 축 흔들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 여러 특성을 갖고 있는 다양한 레진들을 제공합니다.

 

 

프로즌(Phrozen)이라는 회사는 설립된 지 5년 된 대만의 회사로 현재까지 6종류의 3D 프린터를 제조해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킥스타터 캠페인 외에도 지난 17년 4월 프로즌 Make와 Make XL 제품의 킥스타터를 진행하였으며 4억($375,823)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그들에게 “왜 좀 더 큰 크기의 빌드 볼륨을 가진 쓸만한 SLA 3D 프린터가 없는 거죠?”라는 문의를 지속해왔고 결국 그렇게 하여 탄생하게 된 제품이 바로 이 프로즌 트랜스폼입니다.

가격은 13.3인치 패널만 사용 가능한 스탠다드 패키지는 약 200만 원($1,799)의 가격에 13.3인치 스크린과 5.5인치 스크린을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는 약 230만 원($1,999)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킥스타터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