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신 종이 펄프를 사용하는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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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은 기존의 공법으론 구현하기 힘든 형태를 빠르게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재료의 낭비도 줄이면서 말이죠. 다만 많은 3D 프린터가 재료로 플라스틱 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는데요. 비어 홀튀스(Beer Holthuis)라는 디자이너가 종이 펄프를 재료로 사용하는 3D 프린터를 제작해냈습니다.

 

 

비어 홀튀스 씨는 플라스틱이 자연에 매우 해로우며 출력 후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했고, 이를 대체할 지속 가능한 재료(Sustainable material)를 찾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매년 인당 80kg에 달하는 종이가 버려진다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물에 흠뻑 젖은 종이가 자신이 찾던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이 세계 최초의 종이 펄프 3D 프린터는 이미 한차례 재활용된 재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이미 출력한 재료도 계속해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에 따르면 또 다른 특징은 출력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이 프린터를 통해 제작한 제품이 놀랍도록 견고하다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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