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특허 낸 혁신적인 3D 프린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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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은 46개의 새로운 특허를 출원하였는데요. 그중 한 개가 3D 프린팅과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에서 3D 출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특허 낸 것인데요. 기존 원형으로 출력하는 방안이 아닌 삼각 분할 출력(Triangular Tessellation)이라는 특별한 방식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작은 삼각형 형태를 분할 출력함으로써 결과물의 생김새는 기존 3D 프린팅 방식과 동일하지만 출력 속도가 빠르고 재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 특허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애플은 출력되는 삼각형의 크기를 유동적으로 변동시킴으로써 출력물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강한 강도가 필요한 부분에는 삼각형을 작은 형태로 많이 출력함으로써 강한 강도를 갖게 하고 강한 강도가 필요 없는 부분은 다소 큰 삼각형 형태로 채워나감으로써 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전통적 방식의 3D 프린터는 지속적으로 출력 방향에 변동이 요구되지만, 이 방식은 삼각형을 만들기 위해 직선 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빠른 출력 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때 애플에서 3D 프린터를 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로 애플에서는 꾸준히 3D 프린터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하며 이 기술에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당장 3D 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 없음에도 만일을 염두에 둔 애플의 철저함이 엿보이는 특허인 것 같습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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