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난 해결을 위해 100억을 투자 받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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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집 한 채가 고작 400만 원?‘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해드렸던 실리콘밸리의 두 기업, 뉴스토리(New Story)와 아이콘(ICON)에서 9 밀리언 달러, 원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 받으면서 기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 3D 프린터로 미래 주거 공간을 제작하려는 업체 아이콘과 주택 주거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 뉴스토리는 함께 뜻을 모아 3D 프린팅 하우스를 제작하였고 올 3월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처럼 단순히 3D 프린터로 주택을 제작하여서 화제가 된 것이 아닙니다. 약 17평에 달하는 집을 제작하는 데 24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420만 원 정도의 금액만으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입니다.

 

 

아이콘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제이슨 볼라드(Jason Ballard)

“전 세계에 걸쳐 주택 건설과 관련된 장벽을 허물고 그와 관련된 선입견들을 재고하게 하는 것이 아이콘의 임무입니다. 우리는 현재 세계 주택 위기(Global housing crisis)에 처해있고 오래된 접근법은 알맞은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주택 건설 사업 패러다임의 완전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아이콘은 다수의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그 투자자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를 완성한 최고의 건설회사 EMAAR도 속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콘은 앞으로 그들이 보유한 건축 3D 프린터 VULCAN을 이용해 계속해서 상징적인 건물을 지어나갈 계획이며 VULCAN의 2세대 프린터도 2019년 중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집을 소유할 자격이 있다(EVERYONE DESERVES THE OPPORTUNITY OF HOME)’는 뉴스토리의 슬로건처럼 아이콘의 3D 프린팅 기술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주택난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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