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금속, 세라믹 3D 프린팅 센터를 오픈한 X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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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금속, 세라믹 3D 프린팅 전문 솔루션 업체 엑스젯(XJet)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적층 가공 센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3D 프린팅 센터는 이스라엘 중부 레호보트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5일 투자자와 임직원들을 위한 오픈 행사와 함께 공개하였으며 225평에 달하는 이 센터에는 약 100억 원의 금액이 투자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엑스젯은 NPJ(NanoParticle Jetting)이라는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서 금속이나 세라믹을 제작하는데요. 해당 기술에 대해 좀 더 설명드리면, 물방울 형태의 나노입자를 분사하고 내부의 높은 온도를 이용해 경화시켜주는 기술입니다. 많은 업체에서 가루를 이용해 금속과 세라믹을 제작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액체를 분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제약이 없으며 매우 세밀하고 정밀한 묘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엑스젯의 CEO 한나 고타잇(Hanan Gothait) 씨에 따르면, 이 센터에서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현재 스테인리스 강철과 지르코니아만 출력 가능하다는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참고 All3DP / X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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