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정교한 3D 프린팅 후처리 기계를 공개하다: POSTPRO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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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Additive Manufacturing Technologies)라는 회사는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국의 회사입니다. 재료 과학,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로봇, 머신 러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가장 집중하여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3D 프린팅 후처리 기술(Post-processing)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지만 후처리 부분은 직접 손으로 해야만 하고 원가 명세표를 분석해보면 출력물 후처리에 42%에 달하는 금액이 소요되기 때문이 이러한 점들을 극복해야 할 중요 과제로 본 것입니다.

 

 

이러한 회사인 AMT에서 이번에 ‘POSTPRO3D‘라는 이름의 후처리 가공 기계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AMT 소유의 기술인 BLAST(Boundary Layer Automated Smoothing Technology)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후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품, POSTPRO3D는 SLS, HP Multi Jet, FDM 방식 등 여러 방식으로 출력된 3D 프린팅 부품들을 사출 성형(Injection Moulded Process)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표면과 동일하게끔 후가공 해줍니다. 자동 후가공 후 Ra(표면 거칠기 단위)가 1 Micron(=0.001mm) 이하입니다.

▶ 가공 후 표면 거칠기 〈 1 마이크론 이하
▶ 빌드 사이즈: 600 x 400 x 400 mm
▶ 평균 후가공 시간: 90 – 120분
▶ 사용 가능한 프린팅 방식: SLS, HSS, HP Multi Jet, FDM
▶ 가격: €75,000(약 원화 1억 원)

 

POSTPRO3D 후가공 전(좌), 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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