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3D의 신상, 무선 3D 스캐너: FreeScan X5+,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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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중국에서 설립된 3D 프린터 제조업체 샤이닝 3D(Shining 3D)에서 자사 새로운 3D 스캐너 FreeScan X5+와 X7+를 공작기계 전시회 IMTS 2018에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샤이닝 3D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된 무선(Wireless) 3D 스캐너입니다. 기존의 3D 스캐너와는 달리 사용 편리성에 중점을 맞추어 출시된 제품으로 전선이 없을 뿐 아니라 손으로 들고 손쉽게 스캔할 수 있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샤이닝 3D의 국제 영업 부사장 오스카 메자(Oscar Meza)는 복잡한 전선이 없으며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캔하기 복잡한 상황에서도 보다 원활하게 스캔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큰 물체의 경우에도 자유롭게 스캔할 수 있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무선 스캐너  FreeScan X5+와 X7+는 하드웨어를 통해 측정된 값을 완벽한 이미지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는 멀티 코어 SOC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며 쉬운 작동법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또한 측정한 이미지 데이터를 자신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완충으로 3시간가량 연속 스캔할 수 있으며 최대 대기 시간은 12시간입니다. 자동차, 항공, 금형 가공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존에 출시된 제품 중에 무선으로 된 제품이 존재하며 제품 뒷면의 LCD를 통해 실시간 스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도 존재하므로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끝없이 발전하고 있는 공업용 3D 프린터와 달리 개인용 3D 프린터 시장이 다소 정체되어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3D 모델링 하는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도 있을 텐데요. 하루빨리 3D 스캐너 산업도 더 성장하여 많은 사람이 손쉽게 스캔하고 출력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무선 3D 스캐너는 현재 선주문 가능하며 올 11월부터 제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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