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시작 30분 만에 목표 달성한 저렴한 SLA 3D 프린터; SparkMaker F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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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3D 프린터 제조회사인 스파크메이커(SparkMaker)가 지난 21일 SLA 3D 프린터, SparkMaker FHD에 대한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슈퍼 얼리 버드 사용자에 한해서지만 199 달러라는 SLA 3D 프린터로서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진행되었으며 펀딩을 시작한 지 단 30분 만에 목표로 잡았던 펀딩 금액인 50,000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투자 받은 금액은 목표 금액의 5배인 253,419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원화 약 22만 원이라는 SLA 3D 프린터로서는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금액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SLA 3D 프린터의 경우 FDM 방식보다 매우 정교한 출력 품질을 보여줍니다만 그 가격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었죠) 그 외에 준수한 출력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크메이커 FHD는 1080 해상도의 LCD 스크린(XY 축 해상도: 57 μm)이장착되었으며 블루투스를 이용, 앱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슬라이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4 종류의 자체 레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다양한 레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출력 가능 사이즈는 61.8 x 110 x 125 mm이며 출력 속도는 25mm/hr입니다.

 

 

그리고 혹시 스파크메이커의 첫 번째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로 두 번째 제품을 구매하실 필요 없이 스파크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키트를 사용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시면 됩니다(스파크메이커의 첫 번째 모델은 약 5,000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총 4 종류인 각각의 레진은 색상과 인장강도, 견고함에 있어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 펀딩은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11월부터 투자자들에게 배송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 SparkMaker / Kick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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