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테네시에 위치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는 미국 에너지부가 후원하는 미국 과학 기술 국가 연구소입니다. 이곳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서 이번에 풍부한 잠재성을 갖고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식물을 기반으로 제작된 3D 프린터용 소재를 출시한 것인데요. 이 새로운 소재는 탁월한 인쇄성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닌(Lignin)이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_ Ngoc Nguyen, ORNL

리그닌이라는 소재는 많은 가능성을 보유한 천연 자원입니다. 이는 복잡한 유기 중합체의 일종으로 일부 조류와 혈관 식물 조직의 중요한 구조 재료를 형성합니다. 리그닌은 특히 나무나 나무 껍질의 세포벽을 형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리그닌이 나무나 나무 껍질이 단단한 강성을 갖도록 해주면서 쉽게 부패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리그닌은 셀룰로오스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풍족한 천연 중합체입니다. 이런 저런 특성을 종합해볼 때, 리그닌은 3D 프린팅 재료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ORNL에서는 리그닌, 고무(Rubber), 탄소 섬유(Carbon Fiber), ABS를 결합하여 3D 프린터용 소재로 제작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ABS보다 100% 향상된 용접 강도를 자랑합니다.

식물 기반 3D프린팅 재료의 접합부 현미경 사진(사진_ Christopher Bowland, ORNL)
아밋 나스카(Amit Naskar) 연구소 R&D 선임 연구원 및 책임자

 

이 소재를 완성하기 위해우리는 지난 5년간 리그닌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했습니다우리는 이 소재의 강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미세 조정을 해나갈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 Materials Today를 통해 발표된 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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