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형태를 한 3D 프린팅 전시물이 올해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전시됩니다.

이 전시물의 이름은 “구름 정자(Cloud Pergola) / 환영의 건축물(The Architecture of Hospitality)”입니다. 이 전시물은 건축가 알리사 안드라섹(Alisa Andrasek)과 브루노 주리치(Bruno Juričić)에 의해 제작, 설치되었으며 그들은 이 구름을 닮은 독특한 형상을 실제 구름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수학적으로 포착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이 건축물은 높이가 3.3m에 달하며 전체 면적은 57.6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이는 곧, 로봇을 이용해 3D 프린팅된 건축물 중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한 전시물이라는 말이 됩니다. 또한 약 300 Kg에 달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이 사용되었습니다.

건축 비평가 바트 루츠마(Bart Lootsma) 씨는 이 건축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정자는 컴퓨팅과 로봇을 이용한 건축의 최전선에 위치해있는 건축물입니다. 언젠가 이보다 더 거대한 정자를 크로아티아 연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건축물은 올 5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의 크로아티아 분관(Croatian Pavilion)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참고 3DERS /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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