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roup에서는 매년 디지털 데이(Digital Day)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BMW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 시장을 변화시킬 여러 최첨단 기술들을 선보이죠.

올해 이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주제는 5G 기술, 자율 주행, 혼합 현실 어플리케이션,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이었습니다.

 


S1000RR이라는 모델명의 3D 프린팅 메탈 프레임과 스윙암

 

3D 프린팅 섹션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은 단연 3D 프린터로 제작된 오토바이 프레임과 스윙암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오토바이 프레임과 스윙암에 대한 세부 사항이나 시공 방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는 금속 분말 레이저 용융 방식(Metal powder laser melting)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BMW는 3D 프린터에는 무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내부에서는 세계 어느 업체보다 빠르게 3D 프린팅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BMW의 다른 브랜드인 Mini에 사용되는, 사용자가 직접 주문 제작하는 대시보드 트림, LED 퍼들램프에도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i8 로드스터 모델에 적용되는 많은 금속 부품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BMW i8에 적용되었으며 3D 프린터로 제작된 루프캐리어용 금속 부품

 

또한, 현재 뮌헨에 위치한 BMW 연구 혁신 센터에서는 3D프린터로 제작된 여러 종류의 부품들이 매년 140,000개 이상 생산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할 경우 빠르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동시에 제품 경량화, 공정 간소화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장점을 BMW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를 통한 혁신을 이루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New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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