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오디오 장비 제조 판매업체, Bose에서 3D프린터로 제작된 프로토타입(정식 판매 제품은 대량 생산을 위해 3D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ose AR(Augmented Reality) 선글라스를 선보였습니다. 얼마 전 개최되었던 SXSW 2018을 통해 공개하였으며 올여름 정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통 스마트 안경 하면, 구글의 스마트 안경을 떠올리실 텐데요.

구글의 스마트 안경 Google Glass

구글 글라스의 경우 그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아직은 실생활에서 착용하기 다소 부담스럽고 사용을 위해선 그 작은 화면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선글라스의 경우 남들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신경 쓸 필요도 없으며 필요한 정보를 그저 듣기만 하면 되기에 시각적으로도 자유롭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자그마한 화면에 눈을 집중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Bose의 이 스마트 선글라스는 모션 센서와 GPS 트래킹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저 랜드 마크나 특정 건물을 바라본 뒤 양 안경 날개를 더블 텝 해주면 “해당 레스토랑의 리뷰”와 같은 특정 정보를 소리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션 센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고개를 흔들거나 젓는 것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 AR 선글라스는 블루투스 호환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그를 통해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같은 지능형 개인 비서 소프트웨어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Bose의 가전 부문 임원인 존 고든(John Gordon) 씨는 이 AR 선글라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기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그 장소와 직접적으로 연결해
여행, 학습, 음악 등과 같은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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