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방과학기술그룹(DST Group: 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Group) 3D프린터를 이용해 폭발물, 추진체, 신호탄 등과 같은 군사 무기들을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DST 그룹은 은 재료 공학(energetics materials)에 특화되어있는 단체로서 이 연구가 무기 시스템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3D프린터 재료들은 출력된 뒤 폭발하는 일이 없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당연한 말이죠). 하지만 DST 그룹은 폭발물, 추친체, 신호탄 등과 같은 군사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폭발성을 가진 재료의 개발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이 연구를 위해 국방 연구 회사 “DefenTex”를 포함해, 로열 멜버른 공과대(the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호주 플린더스대(Flinders University), 영국의 크랜필드대(Cranfield University) 등의 연구진이 힘을 합칠 계획입니다.

호주의 방위 산업 장관, 크리스토퍼 파인(Christopher Pyne)은 2018년 3월 3일 이 내용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 연구가 비용 절감과 물류 개선을 이끌어 군과 방위 산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이 연구가 성공할 경우 특정 목표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성능과 형태를 가진 무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또 광산 건설 등을 포함한 호주의 많은 산업에 큰 영향과 특별한 경쟁력을 안겨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참고 3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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