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생명을 구한 3D 프린팅 마스크

1865

태어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종의 로카(강아지)는 어느 날 포악한 개에 의해 공격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얼굴과 목에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심각한 상처를 입었죠. 특히 이 강아지의 볼과 턱뼈는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구제 수술을 통해 로카의 뼈가 잘 정리된 뒤 회복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된 3D 프린팅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이런 시술을 받는 것은 로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크는 그녀의 뼈가 안전히 회복하도록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마스크는 UC Davis Veterinary Hospital’s Dentistry와 Oral Surgery Service(DOSS) 그리고 UC Davis College of Engineering(COE) 등의 단체 일원들이 힘을 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이 마스크를 Exo-K9이라 불렀고 이 마스크가 처음 사용된 것임에도 매우 잘 적용되어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강아지는 수술이 끝나고 마스크를 착용한 직후에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스크는 강아지에게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게 하지 못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 덕에 로카를 위한 마스크가 빠르고 편하게 제작되었으며 이 마스크는 제작에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스크의 훌륭한 보조와 로카의 회복력 덕분에 로카는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여러 동물들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4개월 된 강아지 로카가 다른 개에게 물려 상처를 입었으나 3D프린팅 마스크의 도움으로 무사히 회복함

참고
All3DP – Puppy’s Life Saved by 3D Printed Mask After Attack by Savage Dog by Hanna Watkin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