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aneye, 맞춤형 3D 프린팅 샌들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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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타트업 이구안아이(Iguaneye)는 아마존에서 사는 사람들의 신발을 모방하여 새로운 형태의 3D프린팅 샌들을 제작했습니다. 이 회사의 설립자 올리비에 타코(Olivier Taco)는 이 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샌들은 아마존의 한 부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며 그들은 맨발에 나무의 천연 라텍스를 찍어 바른 것으로 신발을 대체합니다. 또한 이 샌들의 이름이 ‘정글(Jungle)’인 것 역시 그러한 이유 때문이죠.”사실 이구안아이의 이런 신발에 대한 모험은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얼마 전에도 미니멀리스트적인 신발을 킥 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진행했었기 때문이죠.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되었던 신발의 디자인 #1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되었던 신발의 디자인 #2

이구안아이의 대표 타코는 지난 킥스타터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보다 더 편리하고 자유로우며 보다 더 미니멀리즘 적인 디자인을 추구하였고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정글인 것입니다. 타코는 이 제품을 어떠한 움직임에도 제한을 주지 않으면서 편리하고 맨발로 다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했습니다.

샌들 ‘정글’은 발바닥을 지지해주는 부분과 엄지발가락, 뒤꿈치를 고정해주는 부분 두 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분리, 결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프로토타입 제작만을 3D 프린터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프로토타입은 3D 소프트웨어 라이노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고 Duraform Flex와 TPU를 재료로 SLS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하였습니다.

“3D 프린팅은 우리 제품과 연관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는 당연히 3D 프린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올리베라는 3D 프린터 업체와 제휴하여 제품을 출력할 계획과 자신이 직접 3D 프린터를 개발 및 투자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이구안아이가 3D프린터를 이용해 정글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으며 빠른 미래에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제품을 출력 및 판매할 계획

 

참고
All3DP – Iguaneye Launches Customizable 3D Printed Sandal by Anne Fr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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