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에서 전자 폐기물을 이용하여 3D프린터를 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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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전자 폐기물을 태우고 있다.

쓰고 버리거나 고장 난 휴대폰, 태블릿, 데스크탑, TV 등 각종 전자 폐기물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분명 사회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Agbogbloshie, Ghana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쓰레기 처리장 중에 하나이며 E-waste statistics에 따르면 매년 42 메가톤의 전자 폐기물이 이곳에 버려집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배터리나, 냉장고 등의 전자 폐기물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을 갖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적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low high-tech”라 불리는 이 기술은 다름이 아닌 이런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예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서아프리카에서 전자 폐기물로 제작된 3D프린터입니다. 서아프리카의 토고, 그 수도인 Lome에 위치한 WoeLab은 기술자 Sename Koffi Agbodijinou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는 버려진 프린터의 남은 부품과 데스크탑, 스캐너 등의 폐기물을 이용하여 3D프린터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그가 3D프린터를 구입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는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어떤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에 대해 늘 알고 싶었다고 합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그들만의 3D프린터를 완성하였으며 현재는 20개가 넘는 완성품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WoeLabs는 2012년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전자 민주주의(Digital Democracy)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모든 학교에 3D프린터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들의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나는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기계는 RepRap low-cost 3D printing model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첫 디자인은 University of Bath의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1. 서아프리카에서 넘치는 전자 폐기물을 이용해 3D프린터를 제작함
2. WoeLabs에서 제작하였으며 아이들 교육과 전자 민주주의를 목표로 함

출처
CNN – How a West African lab made a 3D printer from toxic e-waste by Chris G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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