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세르히오 라모스가 3D 프린팅 마스크를 쓰게 된 사연

2601

축구 팀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이자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축구 선수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기 중 코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뒤 3D 프린터로 인쇄된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경기에 나서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크는 Formula 1 자동차나 우주 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로 제작되어 초경량에 튼튼하기까지 합니다.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 토요일 열린 마드리드 터비 경기 중 상대편인 루카스 에르난데스 선수의 킥에 의해 부상을 당했습니다.이 마스크를 제작한 업체는 Younext로 각종 안정 장비 제작에 특화된 회사이며 이 장비가 라모스를 각종 훈련이나 경기 중의 재 부상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입니다. 라모스는 실제 이 장비를 착용한 채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다음 경기가 열리는 다음 주 토요일 쯤에는 새로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서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처의 회복 경과에 따라 상처 부위를 재 스캔하여 보다 적합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사실 이런 마스크의 사용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 마리오 만주키치 선수도 이용했었기 때문이죠. 세르히오 라모스 선수도 그 마스크와 비슷한 디자인을 이용하게 될 예정이며 3D 스캐너로 선수의 얼굴을 스캔, 맞춤형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이 마스크의 무게는 약 65 그램(0.65kg)이며 레이싱 차나 항공 우주 산업에 이용되는 높은 탄성률의 탄소 섬유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철보다 10배나 견고합니다. 이 마스크는 약 300 유로(한화 약 39만원) 정도의 가격에 맞춤 판매된다고 합니다.

 

출처:
3DERS – Real Madrid Star Sergio Ramos shows off 3D printed face mask after breaking nose by Benedict
http://www.3ders.org/articles/20171126-real-madrid-star-sergio-ramos-shows-off-3d-printed-face-mask-after-breaking-nose.html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