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들어있지 않으면서 모든 부분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자연 친화적으로 제작된 Michelin의 3D 프린터 타이어가 타임지 ‘2017년도 최고의 발명 25’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들 미쉐린 타이어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시더라도 사진 속 타이어로 이루어진 저 캐릭터(미쉐린 맨)는 보신 적이 있으실 것이며 한국 사람이라면 미쉐린 타이어는 몰라도 미슐랭 가이드(1990년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주유소의 위치, 여행 중 맛집,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법)를 제공하기 위한 책자에서 출발)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쉐린 타이어는 125년의 역사를 가진 타이어 회사이며 미쉐린에는 기술혁신 DNA가 있다고 강조할 정도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왔습니다.

올 6월, 미쉐린은 미래지향적이고 아름다우며 혁신적인 타이어 ‘Vision’을 공개했습니다. 이 타이어에는 공기가 들어있지 않으며 그에 따라 ‘펑크’를 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 타이어 전체는 자연을 항상 고려한다는 기업 이념에 맞게 재활용된 재료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어는 2005년, 타임지 최고의 발명에 선정되었으며 시판 중인 ‘Michelin X TWEEL’과는 다르게 현재 시중 판매는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쉐린에서는 이 타이어를 직접 만나기 위해선 다음 20년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언제나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미쉐린의 예측보다 빠르게 만나게 될 수도 있겠죠.

이 Vision 타이어는 여러 디자이너들과 기술자들이 힘을 합쳐 제작하였으며 타이어의 중심부는 견고하고 가장자리는 그것보다 부드러우며 재충전이 가능합니다. 앱을 통해 타이어의 상태를 항상 확인할 수 있으며 타이어의 센서는 또한 노면의 컨디션까지 측정합니다. 

출처
1. All3DP – Michelin’s 3D Printed Concept Tire Makes TIME Magazine’s 25 Best Inventions of 2017 by Hanna Watkin
https://all3dp.com/michelins-3d-printed-concept-tire-makes-time-magazines-25-best-inventions-2017/
2. Michelin Korea’s website
http://www.michelin.co.kr/KR/ko/why-michelin/michelin-guides.html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함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