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쓸이디멘션입니다.

이번에는 3D 프린팅의 새로운 방식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FDM? DLP? SLS? 모두 아닙니다 바로 RLP(Rapid Liquid Printing)라 불리는 방식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방식이실 텐데요.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통의 액체(GEL)를 이용합니다. 재료를 액화하여 사용하는 이 방식은 다른 프린터들과 마찬가지로 고무, 철,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 통 안의 젤이 액화된 재료들의 경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MIT의 Self-Assembly Lab과 가구 제작회사 Steelcase의 연구로 개발된 이 기술은 기존 방식의 프린터들보다 빠르고 강력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액체 속에서 물체를 형상화하기 때문에 중력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불필요한 서포트가 필요 없는 셈입니다.

사진과 같은 테이블 위의 복잡한 디자인을 28분이면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Self-Assembly Lab에 따르면, 기존의 3D Printing 방식은
첫째, 너무 느리며
둘째, 제작 크기에 한계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완성품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세 가지 단점이 있는데 반하여 이 기술은
첫째, 빠르며
둘째, 가구 하나를 통째로 제작할 수 있을 만큼 크기에 제한이 없고
마지막으로, 품질이 훌륭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기술의 완성을 위해 다양한 재료를 통한 실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1. Self-Assembly Lab, MIT
https://vimeo.com/211513776
2. VOCATIV
http://www.vocativ.com/425034/3d-print-vat-gel/index.html
3. Designboom
https://www.designboom.com/technology/steelcase-x-mit-rapid-liquid-printing-04-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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