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이디멘션,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다녀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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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이디멘션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서 만나본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D 프린팅된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3 전시관의 제목은 ‘미래를 창업하자(STARTUP THE FUTURE)’ 이며 창업의 비전과 1인 디자인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시라고 합니다.
3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까치집 생태 모사 프로젝트로 자연 속의 까치집이 가지는 견고함과 안락함을 디자인과 공학을 통해 융합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통풍, 보온을 우수하게 유지하는 억지끼움 방식의 디자인 패턴을 통해 외압이나 강한 바람에 잘 버틸 수 있는 공학적 구조를 하나의 틀(프레임)로 나타낸 것
3 전시장의 한 쪽 풍경, 견학 온 어린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다음 작품은 요리스 라만에 의해 제작된 ‘마이크로스트럭쳐 그레디언트 소프트 체어’입니다.

열가소성 수지 폴리우레탄으로 제작되었으며 개인적으로 너무나 앉아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이 작품들은 FAB365에서 전시한 ‘3D 프린팅 건축 교육 모형’으로 상당히 정교하게 출력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FAB365가 어느 단체인지 몰랐기 때문에 살짝 조사를 해 보았는데 외국의 유명한 Thingivers와 마찬가지인 3D 모델 라이브러리 플랫폼으로 상당히 솔깃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3d_park/220680103933https://fab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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