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lux, 가정용 전자기기의 예비 부품에 3D 프린터 기술 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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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이디멘션입니다.

오늘은 3D프린터가 산업용에 적용될 사례 중 하나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세계적인 기업 Electrolux의 이야기인데요, Electrolux는 가정용 전자기기를 생산하는 스웨덴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미세먼지의 99.99%를 케어하는 등의 기술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Electrolux에서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회사인 Spare Parts 3D와의 제휴를 통해 3D 프린터를 통해 생산해낸 예비 부품을 도입하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해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재고자산 원가를 줄이는 것과 예비 부품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요즘 어떤 제품의 생산이 끝난 뒤에도 예비 부품을 보유하고 있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들 제품의 유지 보수에 큰 도움을 주고 있죠. 하지만 이 예비 부품들은 대게 공장의 창고에 보관되며 이는 노동력과 유지 비용이 소모됩니다. 더군다나, 어떤 부품들은 영원히 사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예비 부품의 혜택을 보기 위해선 각 지점의 센터로 생산된 예비 부품을 배송해야만 합니다. 대량 생산 공법을 이용하는 회사 입장에선 이러한 방식들이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Electrolux에서는 이러한 비용적, 공간적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D 프린터를 이용해 예비 부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고려 중인 것입니다.

 Electrolux 아시아 태평양 지부, 3D 프린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다”

Electrolux 아시아는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부품을 직접 바로 생산하는 방법의 도입을 고안 중에 있으며 이는 곧 남는 부품의 보관 장소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빠른 배송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안이 실현 가능한 지 확인해보기 위해,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Spare Parts 3D와 팀을 이루어 연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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