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ctual ‘거대 3D 프린팅 로봇으로 바닥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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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이디멘션입니다.
독일의 회사 Aectual에서 3D 프린터 로봇으로 공공장소에 아름다운 디자인의 바닥을 제작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바닥은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이 바닥은 어떤 기술력의 증명이나 작품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며 이 바닥은 하루에도 수 십, 수 백 명이 사용하는 바닥입니다. Aectual 사는 이동의 필요에 의해 제작된 길이라고 해서 꼭 지루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해 제작되었으며 팔과 같은 형태의 거대한 3D 프린터 로봇을 이용합니다.

제작하는 과정에 대해 말해보자면, 먼저 로봇 팔이 불과 몇 센티미터에 해당하는 높이의 바닥 구조물을 인쇄합니다. 구조물 형태 인쇄가 모두 마무리되면 그 빈틈 사이를 재활용한 화강암 조각을 사용한 인조석으로 채우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Aectual 사에 따르면, 이 로봇은 디자인이 얼마나 복잡하던지 상관없이 모든 디자인을 인쇄할 수 있으며 인쇄한 빈틈 사이를 사진이나 광고로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Aectual 사는 이 기계를 이번 10월 21일 Dutch Design Week in Eindhoven에서 공개하였으며 Loft’s flagship store in Tokyo에 첫 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다음 달, Schiphol Airport에도 설치할 예정이어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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