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맹인의 박물관 체험을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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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이디멘션입니다.

시력에 손상을 입었거나 시력을 잃은 사람들은 대개 박물관에서 많은 체험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3D 프린터를 이용한 이 기술을 활용하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기술은 해당 작품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Virginia의 Virtual Curation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3D 스캐닝을 통해 안전하게 작품의 원본 형태를 복사한 후 3D 프린터를 통해 출력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는 “Touch Tour”를 기획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3D 프린트로 복제된 작품들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맥아더 장군과 더불어 가장 많이 회자되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장성급 군인인 ‘조지 패튼의 파이프 담배’와 ‘장군 로버트 리의 실제 얼굴’, ‘나무 수통’, ‘채굴용 램프’ 등이 있습니다.

 또한 복제된 제품은 점자와 함께 출력되어 있기 때문에 맹인들이 해당 전시품의 설명에 대해서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대부분이 저렴한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품의 무게와 질감은 느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출처
1. Newsweek
http://www.newsweek.com/3d-printing-blind-can-see-museum-artifacts-688008
2. Blog ‘에어로프릭의 철인3종 도전기’
http://aerofreak2017.tistory.com/39
3. thecivilwarparlor
http://thecivilwarparlor.tumblr.com/post/119193006000/civil-war-wooden-canteen-this-british-made-ca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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